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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_니콜라스 다비스

독서기록(주저리주저리)

by 인.경.세 2026. 4.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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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다비스는 박스이론의 창시자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경제, 투자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꾸준한 노력과 원칙을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투자자로도 유명한 사람이다. 나는 예전에 니콜라스 다비스의 다른 저서인 박스이론 책을 보았다.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을 갖고 볼 수 있었다.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책은 '박스이론' 책에 비해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었다. 

 

 니콜라스 다비스의 투자 방법은 추세추종이다. 추세추종으로 유명한 윌리엄 오닐과는 미묘하게 다르지만, 원리는 같다. 개인투자자는 투자를 할때 결국, 기업의 가치를 100% 알 수 없기에 주가가 거래량이 실린 상승세를 타는 것은 이유가 있으므로, 추세에 올라타는 투자를 하는 투자방법이 니콜라스 다비스의 추세추종 방법이다. 추세추종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가치투자에 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수익실현을 할 수 있고, 손절하기 쉬운 편이라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경우 기업에 대한 확신이 더 크므로 손절이 어렵다. 오히려 저점 매수를 하게된다. 이럴 경우,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마 투자 아이디어가 잘못된 경우에는 큰 손실을 낼 수도 있다. 니콜라스다비스는 자신은 경제 상황에 대해 잘 몰랐지만, 손절 원칙을 지켰기에 증시가 안 좋았을 때 무포지션을 취함으로써 큰 손실을 막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별 감흥 없이 읽었을 책일 것 같다. 하지만 요즘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보다 정확한 원칙지키기, 손절, 비중싣기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매수도 어렵지만 매도는 더 어렵다. 그리고 비중을 적게 투자하면서 신경쓰는 것보다 큰 비중을 실어 큰 수익을 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비중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종목선정이 중요하다. 종목 선정을 잘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하면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 요즘은 니콜라스다비스 시대 때보다 종목 발굴이 훨씬 쉬워졌다. AI 또는 조건검색식을 활용하면, 종목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직은 내가 조건검색식이나 AI 활용이 미흡하다. 조건검색식과 AI활용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서 주식투자에 접목시킨다면 지금보다 더 효율적이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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