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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_장강명

독서기록(주저리주저리)

by 인.경.세 2026. 5.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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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이 책에서 바둑으로 소개하고 있던 알파고 이야기도 너무 예전 이야기로 느껴지기도 한다. 알파고 당시에는 AI가 정말 발전했구나 였다면, 지금 현재 AI로 인해 느끼는 감정은 AI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세계를 얼마나 바꿀 것인가, 나는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하는 시점까지 다가왔다.

 

 AI는 생각보다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있다. 중동을 살펴보자.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은 AI를 활용하여 적군 지도자들을 암살하였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적국지도자를 암살할 때  신뢰도가 90%정도였다는 것이다. 이는 엉뚱한 민간인이 대신 암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잘못된 공격으로 이란의 학교에 미사일 폭격이 이뤄졌다. 이는 예전에 군사시설이었지만, 현재는 초등학교로 변한 곳으로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오폭된 사건으로 알고 있다. 사람은 사람이기에 인간성이 있다. 그래서 적군이라고 해도 적군을 사살하면서 괴로움과 고통을 느낀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AI는 인간성이 없기에, 전쟁 승리라는 목적 아래 무고한 희생자는 어쩔 수 없는 희생으로 여길 수 있다. AI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하지만 터미네이너터 영화 마냥 AI가 인간을 공격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평화로운 한국 사회에서 살면서 AI를 편하게 즐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이다.

 

 올해 미국 주식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계속 하락 중이다. 다름 아닌 앤트로픽 때문이다. 앤트로픽만 있으면 비전공자도 프로그램이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는 엔트로픽에서 개발한 미토스 문제가 뜨거웠다. 엔트로픽은 미토스 보안프로그램의 위험성을 깨닫고 민간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엔트로픽이 개발한 AI 보안프로그램 미토스는 수년간 보안이 뚫리지 않던 다양한 보안을 뚫었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한 애플도 미토스의 공격 앞에서 보안이 뚫리고 말았다. 2025년 AI로 인해 미국에서 처음 실직자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노동자 파업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로봇관련 주식 주가가 오른다. 역시 한국주식, K주식이라고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로봇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현대차의 경우 2028년부터 로봇 대량 양산 및 현장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바둑같이 폐쇄적인 공간에서 하는 것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AI인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시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AI에 대해서 긍정적, 부정적인 의견들이 오간다.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AI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다. 하지만 우리 미래의 삶은 AI로 인해 많이 변할 거라고 공통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 1년전 즈음에 주식공부를 할 때 외국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찾을 때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AI의 발전으로 인해 훨씬 더 깔끔한 해석으로 손쉽게 해외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AI는 거부할 수 없는 미래이다. 산업혁명 초기에 노동자들이 많은 희생들이 있었던 만큼, AI 시대에도 초반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할 것이다. 이는 국제사회, 정부, 민간의 관심의 노력으로 해결해나가야한다. 우리도 AI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AI에 관심을 갖고 AI시대에 AI활용능력을 지닌 지성인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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